금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금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면,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오늘의 금시세입니다. 금 가격은 국제 시장 상황, 환율, 경기 전망에 따라 매일 변동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를 실시간으로 파악놓치지 마세요. 이 글에서는 금시세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과 금 거래 시 알아야 할 세금, 수수료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오늘의 금시세 한눈에 보기
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한국금거래소 공식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
2026년 6월 24일 실제 금 시세 현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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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금 (24K) 1돈 (3.75g)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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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 때: 약 884,000원 ~ 887,000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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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 때: 약 755,000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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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금 시세 (1oz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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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$4,070 ~ $4,120 선 거래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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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시세 실시간 확인, 어디서 보는 것이 정확한가
금시세를 확인하는 채널은 여러 곳이 있지만, 기준이 되는 가격은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거래소(KRX) 금시장의 고시 가격입니다. 한국금거래소(koreagoldx.co.kr)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금 고시가를 발표하며, 이 가격이 국내 금 매매의 기준이 됩니다.
KRX 금시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공식 금 거래 플랫폼으로, 1g 단위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. 증권사 HTS·MTS에서 “KRX 금시장”을 검색하면 실시간 체결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국제 금 가격은 런던 금 시장(LBMA)의 고시가와 뉴욕상품거래소(COMEX) 선물 가격이 기준이 되며, 네이버에서 “국제 금 시세”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주의할 점은 국내 금 가격과 국제 금 가격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국내 금 가격은 국제 금 가격(달러 기준)에 원달러 환율을 곱하고, 여기에 수입 관세(3%)와 부가가치세(10%)가 더해지므로 국제 가격보다 15~18% 정도 높습니다.
금 투자 방법별 장단점 비교
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. 각 방법마다 세금, 수수료, 환금성이 다르므로 투자 목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.
먼저, 골드바(실물 금) 매입입니다. 한국금거래소나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, 실물을 직접 소유하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다만 매입 시 부가가치세 10%가 붙고, 매도 시 감정 수수료와 스프레드(매매 차이)가 발생합니다. 100g 골드바 기준 매수·매도 가격 차이가 약 5~8%에 달하므로, 단기 투자에는 불리합니다.
다음으로, KRX 금시장 거래입니다. 증권사 계좌를 통해 1g 단위로 매매할 수 있고,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입니다. 거래 수수료도 주식보다 낮은 0.3~0.5% 수준입니다. 다만 실물 인출 시에는 부가가치세 10%와 인출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됩니다. 세금 효율 면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.
마지막으로, 금 ETF(상장지수펀드)입니다. KODEX 골드선물, TIGER 골드선물 등의 상품이 있으며,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합니다. 단, 금 ETF는 배당소득세 15.4%가 부과되므로 KRX 금시장 대비 세금 부담이 큽니다. 추가로, 금 통장(골드뱅킹)은 은행에서 0.01g 단위로 금을 사고팔 수 있지만, 배당소득세 15.4%와 함께 스프레드가 약 1%로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.
금 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
금 투자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 세금입니다. 투자 방법에 따라 과세 여부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KRX 금시장을 통한 매매차익은 비과세입니다. 이것이 KRX 금시장이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이유입니다.
반면 금 ETF와 금 통장은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.4%가 과세됩니다. 연간 금융소득이 2,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세율이 더 올라갈 수 있으므로, 고액 투자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.
실물 금(골드바) 거래는 한국금거래소 등 공인 업체를 통하면 부가가치세 10%가 부과됩니다. 사설 금은방에서 거래하면 부가세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,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면 향후 양도 시 취득가액 증빙이 어려워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금 투자 시 유의할 점
금은 이자나 배당이 없는 자산입니다. 수익은 오직 시세 차익에서만 발생하므로, 장기 보유 시 기회비용을 감안해야 합니다. 일반적으로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5~15%를 금에 배분하는 것이 적정 비중으로 권장됩니다. 금은 주식·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. 특히 인플레이션기나 경기 불확실성이 높을 때 금 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, 위험 분산 차원에서 편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.
금 시세 변동을 읽는 핵심 지표
금 가격은 여러 거시경제 지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.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 금리가 오르면 이자를 주는 채권·예금의 매력이 높아져 금 수요가 줄고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반대로 금리 인하기에는 금 가격이 상승하는 패턴을 보입니다.
달러 가치도 중요합니다. 금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달러가 약세이면 금 가격이 오르고, 달러 강세이면 금 가격이 내리는 역상관 관계가 존재합니다. 또한 글로벌 경기 불안, 지정학적 긴장,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 안전자산으로서 금 수요가 급증합니다.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규모도 장기 가격에 영향을 주므로, 세계금협회(WGC) 발표 자료를 참고하면 금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.